1. 선정, 분류, 요약, 종합하기

 

2.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

개발자 관점 vs 고객 관점

과거 리뷰 → 미래 보여주기

 

3. 릴리즈 문서 → 문제 해결 보고서

문제 vs 문제점

릴리즈 문서의 순서 : 문제 - 문제점 - 해결책 - 후속 계획 

법적인 문제 고려해서 쓸 것

 

4. 장애 보고서 → 비즈니스 이해

장애 보고서의 특징 

질문에 대답하는 신속한 글쓰기

원인, 이유를 찾는 분석적 글쓰기

상사를 고려하는 비즈니스 관점

정치적 글쓰기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구조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에 남은, 인상 깊은 부분

컴퓨터 구조를 이해하면 문제 해결 능력을 얻을 수 있다. 
 
1. 성능 (속도)
메모리 계층 구조 이해  → 데이터 접근 방식 최적화
CPU 파이프라인, 명령어 실행 순서 이해  반복문 구조, 조건문 배치 등을 효율적으로 설계 가능
 
2. 보안 
스택, 힙, 리턴 주소 등 메모리 구조 이해 버퍼 오버플로우, 스택 공격 방지 가능
운영체제의 권한 레벨 구분 이해 → 보안 취약점 방어하기 위한 설계 가능 
 
3. 비용
CCPU 스케줄링, 시스템 콜 비용, 컨텍스트 스위칭 등의 구조를 이해→ 병목 지점을 찾아 코드 개선
메모리/CPU 자원 사용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 가능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

 
- API 응답 속도가 느릴 때, CPU 점유율 확인 후 병목 구간 파악해보기
- Out Of Memory 오류 날 때 원인 파악해보기 


 👏끝으로

성능, 보안, 비용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보며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혼자 공부하는 컴퓨터 구조+운영체제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테스트 관련 책을 검색하다가
올해 새로 출간된 책이 있어서 구매해보았다. 


✍기억에 남은, 인상 깊은 부분

QA 엔지니어는 매 순간 품질을 향상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고민해야한다. 

 

경쟁력 있는 QA란? 모두가 하는 것 이상의 노력, 시도 + 그에 따른 수치적 결과 +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와 사례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

QA 포트폴리오 만들기


 👏끝으로

반복되는 테스트 업무 중이시라면, 이 책과 함께 QA직무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해보면 좋을 듯 하다. 
 

 
테스트 너머의 QA 엔지니어링
QA 엔지니어는 테스터가 아니라고 하지만, 많은 기업에서 QA 엔지니어들은 테스터처럼 일하고 있다. 이 책은 QA 엔지니어들이 테스트 외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부분들에 초점을 맞추고, QA 엔지니어로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셋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여기에 더해 부록으로 QA 엔지니어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작성법, QA 업무에서 많이 사용하는 도구, 테스터와 QA 엔지니어를 위한 커뮤니티도 소개한다. 직무에
저자
김명관
출판
제이펍
출판일
2025.01.02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보다 알게 된 책이다. 

리더십에 대해서 강조하는데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기억에 남은, 인상 깊은 부분

요즘 발생하는 문제는

과거의 질서가 작동하지 않거나, 

정답이 없는 특징이 있다. 

 

즉, 리더조차 경험이 부족하다. 

심지어 리더의 역할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겨를 없이 하루 아침에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다. 

 

리더로써의 업무 전문성과 역량이 부족한데

사람도 시간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는 사실!

직장에서 나의 상사들을 대입하게 되어 흥미롭게 읽었다. 

 

리더의 직관이 적용될 수 있는 영역도 인상깊었다. 

1) 예측 할 수 있을만큼 규칙적인 환경인가? 

2) 오랜 시간 연습을 통해 규칙성을 배울 기회가 주어지는가?

3) 지식의 한계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직관을 적용해야 한다.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

새로운 맥락과 환경이 나에게 요구하는 역할은 무엇일까? 고민 중


 👏끝으로

리더의 삶에 대해 공감과 위로가 되어줄 책이다.

 

 
정답 없는 세상에서 리더로 살아가기
리더들은 행복할까? 〈정답 없는 세상에서 리더로 살아가기〉는 리더들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리더십의 본질을 묻는 이 질문에는 리더가 정말 필요한가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리더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들과 리더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까지도 놓치지 않는, 리더 포비아 현상을 관통하는 저자의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비즈니스와 일의 변화, 일하는 방식의 변화, 구성원의 변화 속에서 리더들이 직면하게 되는 14개의 크리티컬 모먼트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찾아가는
저자
임창현
출판
파지트
출판일
2024.02.11

 

파이썬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온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해보았어요.

 

 

1. 아나콘다 설치하기 💻

 

먼저, 데이터 분석의 기본 툴인 아나콘다(Anaconda)를 설치해야 해요.

아나콘다는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한 번에 설치해주는 소프트웨어예요.

운영체제에 맞는 설치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를 진행해주세요.

설치 후에는 주피터 노트북(Jupyter Notebook)을 실행할 수 있어요.

오늘은 주피터 노트북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거예요. ✨

 

 

 

2. 기상 데이터 다운로드 🌦️

데이터 분석을 위한 자료를 먼저 준비해보아요!

 

저는 기상청의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기상 데이터를 다운받아 준비했어요. 

 

데이터는 2025년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의 데이터를 선택했고, CSV 파일 형식으로 저장했어요. 

이 데이터를 사용해 2025년 1월 현재까지의 최대 기온을 구해볼 거예요🔥

 

 

3. 데이터 분석 준비 🧐

주피터 노트북을 실행한 뒤, 다운로드한 CSV 파일을 읽어옵니다.

 

 

4. 최대 기온 구하기

 

위 코드를 통해 최대 기온을 확인할 수 있어요. 

 


 
모두의 데이터 분석 with 파이썬
“서울이 가장 더웠던 날은 언제였을까?” “우리 동네에는 남성과 여성 중 어떤 성별이 더 많이 살고 있을까?” ”출근 시간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타고 내리는 역은 어디일까?“ 데이터 분석의 시작은 관심 있는 데이터에 호기심을 가지는 것부터입니다. 이 책은 기온, 인구, 대중교통 같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데이터 다운로드부터 정제, 문제 해결 방법 구상, 파이썬 코드로 구현까지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초보자가 데이터 분석
저자
송석리, 이현아
출판
길벗
출판일
2019.04.25

 

 

이렇게 '모두의 데이터 분석 with 파이썬' 에 나오는 예제를 실습해보았어요. 

 

파이썬을 이용해 어떤 데이터를 분석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 실습이였어요:)

 
 
 
 
 
산방산 브런치 맛집
카페 #원앤온리 
 
 
 
 

 
 
 
 
 
 
카페 앞에 바로 바다가 있었어요. 
 
 
 
 
 

 
 
 
 
 
야외공간에서는 반려견도 함께 이용가능한 카페라고 하네요.
 
 
 
 
 

 
 
 
 
 
아침으로 브런치를 먹기위해
이 곳 원앤온리에 방문했어요. 
 
 
 
 
 

 
 
 
 
 
 
주차 후 카페로 들어서니
 
 
 
 
 
 

 
 
 
 
 
실내에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창 밖으로 바다도 보이고
카페 안에는 신나는 음악이 나와요!
펍스러운 음악들 
 
 
 
 
 
 

 

 
 
 
 
 
한가지, 주문량에 따라 소요시간이 40분까지 걸린다고 해요. 
 
실제로 음식이 왜이렇게 안나오지?
싶을 때 쯤 진동벨이 울렸답니다.
 
 
 
 
 

브런치 메뉴
디저트, 논알콜 메뉴
음료 메뉴예요

 
 
 
 
 
 
음료는 트로피칼 크림슨 허브티를 마셨는데
상큼하고 신맛이 살짝 나는 게
식 전에 입맛을 돋구기 좋더라구요. 
 
 
 
 
 

원앤온리 시그니처

 
 
 
 
시그니처 메뉴. 
베이컨과 표고버섯을 곁들인 크림소스와
치아바타 위에 수란을 얹어주는 브런치예요. 
 
가장 맛있었던 메뉴이자 
다른 브런치와는 다르게 이색적이였던 메뉴랍니다!
원앤온리는 또 먹고싶을 정도
 
 
 
 
 

 
 
 
 
 
 
흑돼지 토마토 파스타. 
겉바속촉한 튀킨 흑돼지볼로 토핑 한 토마토 파스타예요.
 
흑돼지인것만 제외하면
평범했달까
 
 
 
 
 

 
 
 
 
 
 
비프 파니니
양념한 우삼겹과 양파,토마토, 버섯을 곁들인
치즈 파니니예요. 당근 라페와 사라다는 사이드! 
 
전반적으로 맛있긴 했지만,
여느 브런치 카페에서도 맛볼 수 있는 맛이라 아쉬웠어요. 
 
 
 
 

 
 
 
 
 
식사 후에 창 밖을 바라보다
정리를 하고 밖으로 나갔어요. 
 
 
 
 
 

 
 
 
 
 
 
 
카페 뒤쪽으로는 산방산이 있고
 
 
 
 
 
 
 

 
 
 
 
 
 
카페 앞으로는 바다가 ~
 
 
 
 
 
 

 
 
 
 
 
 
식사 후에 걷기도 좋았던 코스였어요. 
 
 
 
 
 
 
 




 
 
 
원앤온리는 시그니처 메뉴를 먹으러 다시 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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